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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노안 외모 만드는 눈가 주름, 대표적 중년 눈 성형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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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차르트성형외과 작성일21-09-01 10:38 조회1,0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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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눈꺼풀과 눈 밑 주름 없애는 방법이 중년들 사이 큰 이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눈 주변 근육이 처지고 눈 밑에 불룩한 지방 및 깊은 주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순서다.

또 위 눈꺼풀에 지방이 쌓여 눈이 처지면서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눈 밑 주름 제거 수술이나 중년 쌍꺼풀 수술 등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표적인 중년 눈 성형 수술에는 하안검, 상안검, 눈썹 거상술이 있다.

모두 눈가의 처진 피부 및 주름을 제거해 지치고 피곤한 인상에서 동안 외모로 거듭나는 방식이다.

용산 모차르트성형외과 원창훈(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이런 이유로 성형을 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성형을 선택하기 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전후 부작용 및 관리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술 선택 후에는 환자 개인마다 다른 피부 상태, 노화 진행 정도에 따라 적절한 수술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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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검 수술

하안검 수술은 눈 밑 지방과 주름, 다크서클 등을 개선해 탄력 있고 환한 눈 밑을 완성하는 방법이다.

원창훈 원장은 “눈 밑 절개 후 불룩한 눈 밑 지방을 평평하게 재배치하고, 주름지고 늘어진 눈 밑 피부는 절제한 후 봉합한다.”며, “아래 속눈썹과 가까운 부위를 최소한으로 절개해, 봉합 자국이 속눈썹에 가려 수술한 티가 거의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상안검 수술

상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과 눈가 잔주름을 동시에 제거해 답답한 눈매를 크고 또렷하게 개선하는 수술이다.

눈의 상태와 눈꺼풀 처짐 정도를 고려해 쌍꺼풀 라인 절개 후 처진 피부 및 지방 조직을 제거하고, 상안검거근과 피부를 연결해 당겨준 상태로 봉합한다.

원창훈 원장은 “눈꺼풀이 처지면 눈꼬리가 파묻히면서 짓무르거나, 시야 확보가 어려워 눈을 치켜뜨면서 이마 주름까지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상안검 수술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눈썹하거상술

눈썹하거상술은 상안검 수술과 마찬가지로 처진 눈꺼풀을 들어 올려 처진 눈꺼풀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상안검 수술 후 쌍꺼풀이 생기는 것이 부담이라면 쌍꺼풀 없이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눈썹 거상술이 적합하다. 눈썹 아래를 절개하는 방식이라 피부가 두꺼운 환자라도 자연스럽고 시원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원창훈 원장은 “중년 눈 성형은 환자의 연령 및 증상에 따라 처진 피부와 지방 제거 및 재배치를 섬세하게 계획해 진행해야 한다.”며, “눈썹 거상술, 상안검, 하안검 수술의 경우 비용보다는 중년 눈 성형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맞춤형 디자인을 충분히 상담하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출처 : 메디컬월드뉴스 :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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