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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성형외과의 모든 것]4050세대 눈 성형, ‘동안 눈매+기능성’고려한 맞춤 수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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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차르트성형외과 작성일22-03-15 13:43 조회9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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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50대에 접어들게 되면 피부가 눈에 띄게 처지고 주름이 발생하는 등의 노화 현상이 급속도로 빠르게 진행된다.  


특히 눈가의 경우 피부가 얇은 편이기 때문에 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위에 속해 노화로 인해 눈 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나타난다.


◆중년눈성형…기능성+심미성, 맞춤 수술해야 

보통 중년이 되면 눈꺼풀처짐, 눈두덩이꺼짐, 눈밑지방돌출, 다크서클 등의 문제로 고민하게 되는데 이 외에도 눈가가 짓무르거나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기능적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용산 모차르트성형외과 원창훈(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원장은 “그만큼 중년눈성형은 기능성과 심미성 모두 감안하여 매우 섬세한 수술이 이루어져야 하며, 환자의 연령과 피부 노화 진행 상태, 눈 주변 조직의 상태 등 개개인의 눈 주변 특성에 따라 노화나 처짐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맞춤 수술 방법이 선택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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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지방이식

눈두덩이는 노화에 의해 얼굴 지방이 빠지면서 볼륨이 빠지는 부위 중 하나이다. 


눈위꺼짐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지방이 많은 신체 부위에서 지방을 채취해 꺼진 눈 부위에 이식하는 ‘눈위지방이식’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상안검수술

처진 눈꺼풀은 눈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들고 눈꼬리를 파묻히게 해 피부 짓무름 현상을 야기하며, 시야를 가려 시력 저하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때 ‘상안검수술’은 쌍꺼풀 라인을 절개한 후, 늘어진 피부 일부와 불필요한 지방 및 근육을 제거해 처진 눈꺼풀과 잔주름 제거는 물론, 처진 눈꺼풀로 인해 생기는 기능적 문제도 함께 개선할 수 있다.


◆하안검수술

눈 밑 지방이 볼록하게 돌출되었거나, 눈 밑 처짐 현상이 나타났을 경우 ‘하안검수술’을 통해 눈 안쪽 결막을 최소 절개해 볼록한 지방은 제거한다.


눈 밑 피부를 탄력 있게 당겨 주므로 고민이었던 눈 밑 주름과 지방, 다크서클을 하나의 수술로 개선할 수 있다.


원창훈 원장은 “중년 눈성형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과 함께 미용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을 함께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눈의 구조를 잘 이해하는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으로 노화 진행 정도, 눈매의 형태 및 지방 분포도 등 각종 요소를 고려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1:1맞춤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메디컬월드뉴스: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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