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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성형외과의 모든 것]자가진단 통해 ‘눈꺼풀 처짐, 상안검수술’ 여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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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차르트성형외과 작성일22-03-25 15:26 조회8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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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 근력이 감소한다.  


이는 근육이 있는 신체부위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데,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바로 눈꺼풀이다. 


노화로 인해 눈 뜨는 힘이 점점 감소해 눈꺼풀이 처지게 되고, 졸리고 피곤한 인상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에 이마에 힘을 주어 눈을 뜨면서 이마 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발생한다. 


◆윗 눈꺼풀 처짐 수술 여부, 자가진단 통해 확인 

윗 눈꺼풀 처짐은 노화를 비롯해 선천적으로도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용산 모차르트성형외과 원창훈(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이런 경우 상안검수술을 고민하게 되는데, 이 수술이 과연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면 집에서도 자가진단을 통해서 간단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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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과 함께 눈꼬리도 함께 처져 눈 모양이 변화한 모습이 관찰됐거나, ▲처진 눈꺼풀로 인해 쌍꺼풀 라인이 가려지고 풀린 경우, ▲눈꺼풀이 늘어져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 ▲속눈썹이 눈을 찔러 눈물이 자주 나고 눈가 피부가 짓무르며 시력에도 영향이 있는 경우 등 중 하나라도 해당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 방문해 상담을 받고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눈꺼풀 처짐 방치 시…눈 모양 변형도 초래 

눈꺼풀 처짐을 방치하게 될 경우 증상은 점점 더 진행돼 눈 모양의 변형을 초래한다. 


원창훈 원장은 “이는 단순히 인상의 변화만이 아니라 눈의 기능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처진 눈꺼풀의 피부를 제거하고, 근육의 힘을 강화해 원래의 눈 모양과 기능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상안검 수술 특징 

상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 눈가 주름을 제거하면서 답답한 눈매를 또렷하게 하여 인상을 밝게 개선한다.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고, 눈꺼풀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지방과 근육도 함께 제거한 뒤 상안검거근과 피부를 연결하여 적절히 당긴 뒤 봉합하게 된다. 


과도한 절제와 당김은 눈매를 어색하게 보이게 할 수 있으므로 눈매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계획하여 눈꺼풀 처짐을 야기하는 조직들을 필요한 만큼만 제거하여 개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처진 눈꺼풀의 개선으로 미적, 기능적인 부분을 함께 개선해 자연스러운 동안 눈매로 거듭나게 된다. 


원창훈 원장은 “눈꺼풀이 처지면서 눈의 모양과 기능에 불편함이 있다면 자가진단을 통해서 확인 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수술을 해 개선해야 한다.”며, “개개인마다 다른 눈꺼풀 두께, 지방과 근육의 여부, 눈처짐 정도, 연령, 기능상의 문제 등 눈매 특성을 명확하게 파악하면서 맞춤으로 상안검수술을 진행하는 전문의가 상주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 및 치료효과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이다.”고 밝혔다. 


[출처] 메디컬월드뉴스: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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