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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중년 눈 성형 상안검 수술…정확한 진단 후 맞춤 접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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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차르트성형외과 작성일22-05-27 16:48 조회8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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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 서서히 진행되는 노화는 40대 이상이 되면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 확연히 드러나는 노화 증상은 젊고 활기찬 삶을 지향하는 현대인들에게 민감하게 다가온다. 


◆노안 형성 주범 ‘눈가 변화’ 

특히, 노화의 영향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눈가의 변화는 노안을 형성하는 주범으로 지목돼, 개선을 위한 중년 눈 성형 수요가 꾸준하다. 


노화로 인해 눈가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나이가 들수록 눈꺼풀이 밑으로 처지게 된다.


용산 모차르트성형외과 원창훈(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눈 위 처짐, 처진 눈꺼풀로 인해 시야에 방해를 받고, 눈가에 주름이 생기면서 눈가 피부의 짓무름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기존의 쌍꺼풀도 처진 눈꺼풀에 덮여 인상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눈꺼풀 힘이 부족해져 눈을 뜰 때 이마 주름을 만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상안검 수술

나이가 들수록 처지는 눈꺼풀은 상안검 수술로 개선할 수 있다. 


대표적인 중년 성형으로 꼽히는 상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로 인한 기능적, 심미적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원창훈 원장은 “쌍꺼풀 수술과 달리 심미성과 기능성을 함께 개선해야 하므로, 눈꺼풀 처짐 정도와 눈꺼풀 지방 및 근육의 양, 눈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처진 눈을 개선하는 상안검성형술은 늘어진 피부 일부와 불필요한 지방 및 근육을 적당량 제거한 후, 피부를 봉합하는 방식으로 처진 눈꺼풀을 교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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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처진 눈꺼풀 피부 절제 시 너무 많은 양을 절제하면 피부가 모자라 눈이 안 감길 수 있어, 개인의 눈매를 고려해 적정량의 피부를 절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필요한 만큼 적절한 교정 중요

상안검거근을 교정할 때도 지나치게 과교정되면 눈을 부릅뜬 것처럼 눈매가 어색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적절히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안검 수술을 통해 처진 눈꺼풀을 개선해 눈꼬리 짓무름이나 시야 방해 등을 개선할 수 있으며, 눈꺼풀 근육을 교정해 이마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개개인의 눈매에 따라 눈꺼풀을 올려 주기 때문에 눈 크기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고, 처진 눈꺼풀이 개선되면서 어려 보이는 동안 성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원창훈 원장은 “상안검 수술은 심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을 함께 개선해야 하므로, 숙련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눈 상태에 대해 정확히 진단한 후 이에 따른 맞춤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눈매와 피부 특성, 전체적인 인상 등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야 하며, 눈꺼풀이 다시 처지지 않도록 눈 주위 근육까지 고려해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상안검 수술 잘하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 디자인을 적용하는지, 안전한 수술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수술 후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출처] 메디컬월드뉴스: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4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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