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고
전화

  언론보도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7080 항노화 성형으로 주목받는 상안검∙하안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모차르트성형외과 작성일22-10-31 16:15 조회629회 댓글0건

본문

늘어나는 평균 기대수명으로 동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일명 ‘항노화 성형’이 7080 노년층에서 주목받고 있다.  


항노화 성형은 말 그대로 노화 증상을 개선하는 미용상 성형 방법이며, 노화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얼굴에 수요가 집중된 경향을 보인다.


◆노년 성형

노년 성형은 미용상 노화 증상을 개선함은 물론, 노화로 인한 기능적 문제까지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용산 모차르트성형외과 원창훈(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이에 7080 노년층에서는 눈의 노화로 인한 심미적, 기능적 문제를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상하안검과 같은 노년 눈 성형이 선호된다.”고 밝혔다. 


◆상안검 수술

상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을 들어 올려 눈꺼풀 처짐과 눈가 주름을 동시에 개선하는 방법이다. 


노화로 인해 눈꺼풀 피부가 늘어지면 눈 위 처짐으로 인해 시야 방해가 생길 수 있으며, 눈 크기가 작아 보일뿐만 아니라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속눈썹이 눈을 찔러 눈 충혈, 시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고, 눈가에 눈물이 고여 눈가 짓무름이 나타날 수 있다.


상안검은 쌍꺼풀 라인을 절개해 처짐을 유발하는 피부와 지방 조직을 제거한다. 


눈의 상태와 눈꺼풀 처진 정도를 고려해 제거할 피부와 지방, 조직량을 결정하며, 이후 상안검거근과 피부를 연결해 적당히 당겨 봉합해주는 방식으로 수술한다.


원창훈 원장은 “처진 눈꺼풀과 주름을 개선해 젊고 생기 있는 눈매를 완성할 수 있으며, 처진 피부를 절제해 눈매를 크고 또렷하게 개선할 수 있다.”며, “처진 눈꺼풀로 인한 전반적인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고, 근본적인 근육의 힘을 강화시킬 수 있게 눈꺼풀 근육을 교정해 눈꺼풀 처짐으로 인해 눈에 힘을 주면서 생기던 이마주름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안검 수술

하안검 수술은 노화로 인해 눈 주변 근육이 처지면서 눈 밑에 볼록하게 나오는 눈 밑 지방과 늘어진 눈 밑 피부를 개선하는 방법이다. 


눈 밑에 볼록한 지방은 깊은 주름을 만들어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며, 눈 밑을 그늘지게 만들어 지치고 피곤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지방이 늘어지면서 눈 밑 꺼짐 현상이 생길 수 있고, 처진 피부가 다크써클처럼 보일 수 있다.


하안검은 속눈썹과 근접한 눈 결막 가까이 피부를 절개해 볼록한 눈 밑 지방을 평평하게 재배치하고, 주름지고 늘어진 눈 밑 피부를 적당량 절제한 후 봉합하는 방식으로 수술한다.


원창훈 원장은 “볼록한 눈 밑 지방과 눈 밑 주름, 다크써클을 한 번에 개선해 탄력 있고 어려 보이는 동안 눈매를 만들 수 있고, 인상도 더욱 밝고 환하게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눈 밑 처짐과 주름 상태, 볼록해진 지방 모양 등을 고려해 재배치할 지방량 및 주름의 양을 정해야 하며, 피부 안쪽 지방주머니가 약한 구조로 이뤄진 만큼 당김을 고려한 정확한 피부 절개가 필요하다. 


속눈썹 가까이에 최소한의 절개선으로 수술해 봉합 자국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아 흉터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원창훈 원장은 “노화를 개선하는 노년층의 항노화 성형은 젊은 층보다 더욱 부작용에 유의해야 하며, 회복이 상대적으로 더딘 만큼 회복 기간까지 고려한 수술이 필요하다.”며, “나이와 노화 정도에 따른 맞춤 성형이 필요하므로, 개개인의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 주름 정도, 지방 및 근육량, 눈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해야 한다.”고 밝혔다.

6064895f0bf879a03ff99cb30991852a_1667200520_2173.jpg

이어 “단순한 미용상 개선뿐만 아니라 기능 회복에도 중점을 둬야 하며, 과도한 개선은 오히려 어색한 결과를 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동의  [내용보기]
오시는길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