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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중년 눈성형, 재수술…맞춤 솔루션 접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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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차르트성형외과 작성일22-11-11 15:32 조회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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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무리를 위하여 미리 연말 약속을 잡기에 분주한 요즘, 모임에 나가기 전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위하여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하나, 둘 늘어간 주름에 탄력이 떨어진 피부 등 노화 흔적을 지우고  싶어하는 니즈가 크다. 


이들을 노안으로 보이게 하는 주된 요소는 바로 눈가 주변의 피부다. 


이곳은 얼굴에서 피지선이 제대로 발달돼 있지 않고 피부가 가장 얇은 곳에 해당한다. 


또한 표정 움직임이 잦기 때문에 이로 인해 주름이 생기기 쉽다. 


용산 모차르트성형외과 원창훈(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이같은 눈가 주름, 눈꺼풀 처짐, 눈 밑 지방 처짐 등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중년 눈성형으로 상안검 수술이나 하안검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다만 이는 연약하고 민감한 눈가 피부를 다루는 수술이기 때문에 집도하는 의료진의 숙련도가 중요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재발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지 않도록 안전하고 확실하게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상안검 수술

상안검 수술은 눈 위쪽, 즉 눈꺼풀 피부에 적용하는 수술이다. 


노화로 눈꺼풀 피부가 처지면서 시야를 가리고, 속눈썹이 눈을 자꾸 찔러 시력을 저하시키며, 피부를 짓무르게 하는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원창훈 원장은 “과한 피부 조직을 제거하고 남은 여분의 조직은 단단하게 고정을 하여 눈꺼풀의 주름을 완화하며, 보다 더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로 거듭나게 한다.”고 설명했다.  


◆하안검 수술

하안검 수술은 눈 밑이 심하게 처지면서 주름이 지고, 지방층이 울퉁불퉁해 눈 밑 피부가 균일하지 못할 경우에 적용이 가능하다. 


불룩한 지방을 제거하고 평평하게 재배치하며, 주름지고 늘어진 피부를 적당량 절제해 봉합하여 처진 피부와 주름을 개선하게 된다. 


눈매를 보다 환하게 하면서 어려 보이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원창훈 원장은 “이같은 중년 눈성형은 심미적인 부분과 함께 건강과 관련한 기능적인 부분까지 함께 고려해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피부의 늘어짐, 돌출된 지방의 양, 눈 근육의 움직임이나 처짐 정도에 맞춰 섬세하게 교정해야 한다.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나 혹은 염증 등의 부작용은 재수술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첫 수술 시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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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환자마다 각기 다른 눈 상태, 노화 진행 정도 등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요소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검사하여 그에 맞는 맞춤 솔루션으로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로부터 수술을 받아야 안전하며 재수술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메디컬월드뉴스: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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