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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상·하안검, 눈썹하거상술 등…맞춤형 접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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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차르트성형외과 작성일23-03-16 14:59 조회4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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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노화가 되어가는 과정대로 순응하고 살아가게 되는데,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동안’이 미의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 성형수술에 관심을 보이는 중장년층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용산 모차르트성형외과 원창훈(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성형수술은 젊은 나이에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해서 가장 예쁠 시기에 외모 절정기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며, “중장년층의 연령대에서 진행하는 수술은 동안으로 보이기 위한 미용적인 개선도 있지만, 노화로 인해 신체의 기능적인 불편함이 생겨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얼굴 중 가장 먼저 노화 증상이 나타나는 ‘눈’ 주변의 피부가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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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기능+심미적 개선’ 필요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처지면 동공을 가리면서 시야를 좁게 만들고, 처진 눈꺼풀이 묵직해 눈에 쉽게 피로감이 느껴진다.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증상으로 시력저하, 눈물, 피부 짓무름과 같은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눈을 뜨는 데에 사용되는 근육 힘이 줄어들어 눈보다는 이마에 자꾸 힘을 주는 습관이 생겨 이마 주름이 깊어지고, 인상을 찌푸리게 돼 미간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중년 눈 성형을 진행할 때는 눈의 기능, 심미적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원창훈 원장은 “여기에는 상안검, 하안검, 눈썹하거상술 등의 수술이 있다.”며, “개개인의 눈매 생김새와 피부의 특성, 처짐 정도 등을 파악해 1:1 맞춤 솔루션이 진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상·하안검 성형

상안검 성형은 처진 눈꺼풀과 눈가 주름을 동시에 제거하며, 눈 뜨는 힘을 강화해서 크고 또렷한 눈매로 되돌리는 수술 방법이다. 


하안검 성형은 노화로 처진 눈 밑의 돌출되고 불룩해진 지방과 주름을 제거하면서 다크서클 개선 효과에 도움을 준다. 


◆눈썹하거상술

눈썹하거상술은 상안검 수술과 비슷하게 처진 눈꺼풀을 개선하면서 눈가 주름을 해소하는데, 쌍꺼풀을 만들지 않거나 혹은 기존 쌍꺼풀 라인의 변화를 원하지 않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수술이다. 


눈썹 아래 부분을 절개해 처진 피부를 당겨주기 때문에 피부가 두껍고 단단한 경우에도 자연스럽고 시원한 눈매로 개선이 가능하다. 


원창훈 원장은 “중년 눈성형은 어려지고 싶다는 과도한 욕심으로 진행하게 되면 부자연스러운 동안의 모습이 될 수 있어 오히려 어색해질 수 있다.”며, “자연스러운 변화가 중요한 만큼 풍부한 임상경험과 미적인 감각을 겸비하고 있는 전문의와 개별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성형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고 밝혔다.

[출처] 메디컬월드뉴스: 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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